토트넘 훗스퍼가 리버풀전을 앞두고 많은 팬들에게 집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2021 프리미어리그 선두는 맨체스터 형제인 맨유와 맨시티가 1위와 2위를 하고 있다. 레스터와 웨스트햄이 3위, 4위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 라운드에서 1위 2위 경쟁으로 만났던 리버풀과 토트넘은 현재 5위와 6위로 다시한면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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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리버풀 경기예측
토트넘과 리버풀의 빅매치가 오는 1월 29일 5시에 시작한다.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예측은 1대 1 무승부로 승점 1점씩 가져간다는 예측이 가장 많이 나오고 있다. 리버풀의 수비수 출신이면서 현BBC 축구전문가로 활동중인 마크 로센슨은 BBC 홈페이지에 두 팀이 무승부를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토트넘이나 리버풀은 서로 이번 경기에서 패를 하지 않는게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현재 승점 1위와 2위인 맨체스터와 승점 차이가 6~8점 차이로 2경기에서 3경기까지 격차가 벌어졌기 때문에 여기서 만약 패배하는 팀은 3~4경기로 경기 겪차가 벌어진다.
현재 19-20라운드가 진행되면서 총 38경기 중에 절반까지 달려온 상황에서 3~4경기 차이는 선두 싸움에서 매우 불리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 이번 경기가 토트넘과 리버풀은 매우 치열할 수 밖에 없다.
토트넘의 부진은 리버풀을 만난 이후부터다. 현재 약팀을 만나면서 6위를 지킬 수 있는 상황이고, 리버풀은 번리와 같은 약팀을 만나 충격적인 패배를 하면서 토트넘과 비슷한 상황이되버렸다. 시즌 초반에 우승후보였던 토트넘과 리버풀은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기는 것만이 답인 상황이다.
토트넘은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토트넘은 리버풀과 정반대 흐름으로 최근에는 토트넘은 패배가 없다 최근 8경기 동안 리그컵과 FA컵을 포함해서 6승 2무를 기록중이다. 약체팀을 만나서 그런 것도 있지만 리버풀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컨디션 난조로 번리와 경기에서 1대 0으로 패하고 맨유를 만나 FA컵에서 3대 2로 무너졌다.
리버풀이 2020-2021 시즌에 토트넘과 첫 대결에서 2대 1로 승리했지만 이번 손흥민과 해리케인이 한달동안 충분한 휴식을 가져서 컨디션이 매우 좋은 상황이며 토트넘의 흐름이 좋고 토트넘 홈경기이기 때문에 토트넘이 승리할 거라고 쪽에 한표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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